저는 늘 불가능해 보이는 삶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매일매일 혼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쌓아가면서도, 언젠가는 건널 수 없을 것만 같던 망망대해를 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지치지 않고 항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아가다 보면, 과거에는 전혀 불가능해 보였던 일들이 이제는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고,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삶도, 회사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주 작은 단백질이 우리 몸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듯, 마음속에 품은 아주 작은 희망이야말로 우리를 지탱하는 힘이 아닐까요?

그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키워나간다면, 마음의 병도 몸의 병도 조금씩 치유되고, 마침내 우리 삶에도 새로운 빛이 드리워질 것이라 믿습니다.

엔지틴은 이러한 마음으로 시작되었고, 앞으로도 사람들의 삶 속에 건강과 희망의 씨앗을 심어가는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주식회사 엔지틴 대표, 김해수 드림

Message from the CEO

I have always chosen to take on challenges that seemed impossible.

Each day, I do what I can within my reach, while holding onto the hope that one day I will cross the vast ocean that once looked impassable. With that hope in my heart, I continue my journey without losing strength.

As I keep moving forward, things that once felt utterly impossible now begin to come into view, and I find myself advancing step by step. I believe life, and building a company, are no different.

Just as tiny proteins keep our bodies alive, it is often the smallest hope within us that becomes the force that sustains our lives. If we nurture that hope day by day, perhaps the illnesses of the mind and body will slowly heal, and new light will begin to shine upon our lives.

Engitein was born from this belief, and we will continue our journey to plant seeds of health and hope in people’s lives.

Sincerely,
Harry Kim, CEO of Engitein Inc.